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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오 입성기
23.01.29
·
조회 294
당시 소녀전선이 나오고 한참 하던시기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다가 한정캐의 존재때문에 의욕이 팍 떨어질때즈음
라스트 오리진의 한정캐 없음에 혹해서 한번 찍먹(세인트 오르카 첫 개시)
그리고 할만하고 재밌어서 본격적으로 풍덩(초코여왕 첫 개시)
지금까지 하고있는데 여기까지 오는데 겜 자체로 여러풍파가 있었다는게 함정…..
댓글
채굴맨
23.01.29
롸벗디자인이 좋아서 했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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