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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기원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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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
조회 802
「 오늘의 이날이 머지 않을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한화의 우승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정성스레 담근 이 술을
오늘 이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또 한잔 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한화 이글스의 오랜팬, 매직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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