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개방장때문에.너무힘듭니다.
57
18시간전
·
조회 2706
안녕하세요.침튜부.즐기고있는30세.남성입니다.요즘.몰래 침투부보는게.인생의낙인데.보면서 생긴 고충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ㅎㅎ
최근에나온 영상 빠따뽕이 너무 중독성이 커..일상에서도 빠따뽕.일하면서도.치키치키빠따뽕. 밥먹으면서도 뽕뽕빠따뽕.
집에서는 아버지 뱃살을 치며 빠따빠따빠따뽕 이러고있습니다. 나이먹고무슨 주책인가싶지만. 개초딩때 느꼈던감정입니다.
침투부가인생에 낙인데. 점점 삶이 피폐해져간다는.느낌도. 동시에 받는중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여러분들의고견궁급합니다.

댓글
빠아앙애에오
18시간전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빠아앙애에오
18시간전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아뿔싸우원박
16시간전
뿡~뿡~ 빳따 뿡~
마늘아저씨
15시간전
풍(덩)풍(덩)빳따풍(덩)
조수석메시
18시간전
누리십쇼
우드스탁
18시간전
저도 주변에서 이제 좀 닥치란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태현둥둥
16시간전
혹시 아버지께서 뭐라고 안하시나요...?
어우보기좋아
16시간전
개방장도 40대인데 뭐 어때요ㅋㅋㅋㅋ 남자는 늙어도 ASK라잖아요ㅋㅋㅋㅋ
병에걸린시체
16시간전
ㅋ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주변에서 그게 대체 뭐냐고 하길래 싫다~ 애송이는 이랬는데 ㅋㅋ
잡덕맨
16시간전
뽕뽕빳따뽕!
AaaAAa
16시간전
그건 정상이에포퐁 ㅍㅌㅍ ㅍㅌㅍㅌㅍㅌㅍ
파라오짭
16시간전
저도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막연하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코인야구장가서 날아오는 야구공을 시원하게 알루미늄 야구빠따퐁 퐁퐁 빠따퐁
통통한통닭천사
16시간전
통통한통닭천사에게 빠져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닉네임침
16시간전
또 방장이 요상한거 들고 오면 해결됩니다.
내맘대로
15시간전
포오옹 포오옹 파따 뽀오오옹
야생의밍키
15시간전
빠따빠따빠따뽕~
태리야끼
15시간전
빠따빠따 빠따뽕
그냥질라
15시간전
뭘 몰래보고 그래요. 그냥 당당히 보면 되지.
달삼쓰뱉
14시간전
댓글을 달면 서도 뽕뽕빠따뽕
하깨팔이
12시간전
걱정마세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자신에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절여지는 것..
기안산834
9시간전
딴거지만 ㅃㅇㅇㅇ 진짜 나도 모르게 씀 ㅋㅋ
😊침착맨 전체글
침공 듀오 시너지 너무 좋네용
밍키 어디갔나요
2
아 침둥 침사모특집 게스트 너무 아쉬운거잖슴..
6
오늘 썸네일은 ㄹㅇ 경이롭네ㅋㅋㅋㅋㅋㅋㅋ
1
침둥 침사모에 어째서 빠니보틀..옥냥이님이..?
12
방장 소통 줫나 잘하네~
오늘 펜타포트에서 본 침착맨 관련 굿즈티들
2
성공한 침순이 팬이되었네요
5
신삼국지 책 출간?!
이분 침착맨 닮지않았어요?
침하하의 숨겨진 버튼?
6
오늘 방송이 짧은 이유
13
모레 침둥에 쥐꼬리 박지원 님 나옵니다
48
(소리지름 주의!!!) 역시 영탁햄이 인정한 발성
3
현시간 쫄보 특
5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
2
방장님 구조대 왔을떄 탈출 하셨나요???
8
맨날 종수형 놀리는데 침도 어지간히 쫄보임
뱅온
방장님 삼전 내리셨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