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개방장때문에.너무힘듭니다.
65
08.01
·
조회 3462
안녕하세요.침튜부.즐기고있는30세.남성입니다.요즘.몰래 침투부보는게.인생의낙인데.보면서 생긴 고충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ㅎㅎ
최근에나온 영상 빠따뽕이 너무 중독성이 커..일상에서도 빠따뽕.일하면서도.치키치키빠따뽕. 밥먹으면서도 뽕뽕빠따뽕.
집에서는 아버지 뱃살을 치며 빠따빠따빠따뽕 이러고있습니다. 나이먹고무슨 주책인가싶지만. 개초딩때 느꼈던감정입니다.
침투부가인생에 낙인데. 점점 삶이 피폐해져간다는.느낌도. 동시에 받는중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여러분들의고견궁급합니다.

댓글
빠아앙애에오
08.01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빠아앙애에오
08.01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아뿔싸우원박
08.01
뿡~뿡~ 빳따 뿡~
마늘아저씨
08.01
풍(덩)풍(덩)빳따풍(덩)
조수석메시
08.01
누리십쇼
우드스탁
08.01
저도 주변에서 이제 좀 닥치란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태현둥둥
08.01
혹시 아버지께서 뭐라고 안하시나요...?
어우보기좋아
08.01
개방장도 40대인데 뭐 어때요ㅋㅋㅋㅋ 남자는 늙어도 ASK라잖아요ㅋㅋㅋㅋ
병에걸린시체
08.01
ㅋ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주변에서 그게 대체 뭐냐고 하길래 싫다~ 애송이는 이랬는데 ㅋㅋ
잡덕맨
08.01
뽕뽕빳따뽕!
AaaAAa
08.01
그건 정상이에포퐁 ㅍㅌㅍ ㅍㅌㅍㅌㅍㅌㅍ
파라오짭
08.01
저도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막연하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코인야구장가서 날아오는 야구공을 시원하게 알루미늄 야구빠따퐁 퐁퐁 빠따퐁
통통한통닭천사
08.01
통통한통닭천사에게 빠져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내맘대로
08.01
포오옹 포오옹 파따 뽀오오옹
야생의밍키
08.01
빠따빠따빠따뽕~
태리야끼
08.01
빠따빠따 빠따뽕
그냥질라
08.01
뭘 몰래보고 그래요. 그냥 당당히 보면 되지.
달삼쓰뱉
08.01
댓글을 달면 서도 뽕뽕빠따뽕
하깨팔이
08.01
걱정마세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자신에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절여지는 것..
기안산834
08.01
딴거지만 ㅃㅇㅇㅇ 진짜 나도 모르게 씀 ㅋㅋ
침착나라통닭공주
6일전
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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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카콜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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