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개방장때문에.너무힘듭니다.
60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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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3
안녕하세요.침튜부.즐기고있는30세.남성입니다.요즘.몰래 침투부보는게.인생의낙인데.보면서 생긴 고충 몇글자 끄적여봅니다..ㅎㅎ
최근에나온 영상 빠따뽕이 너무 중독성이 커..일상에서도 빠따뽕.일하면서도.치키치키빠따뽕. 밥먹으면서도 뽕뽕빠따뽕.
집에서는 아버지 뱃살을 치며 빠따빠따빠따뽕 이러고있습니다. 나이먹고무슨 주책인가싶지만. 개초딩때 느꼈던감정입니다.
침투부가인생에 낙인데. 점점 삶이 피폐해져간다는.느낌도. 동시에 받는중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여러분들의고견궁급합니다.

댓글
빠아앙애에오
1일전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빠아앙애에오
1일전
BEST
정상입니다 횐님...저도 일하다가 화장실갈때 퐁퐁빳따퐁 속삭이면서 갑니다....
아뿔싸우원박
1일전
뿡~뿡~ 빳따 뿡~
마늘아저씨
1일전
풍(덩)풍(덩)빳따풍(덩)
조수석메시
1일전
누리십쇼
우드스탁
1일전
저도 주변에서 이제 좀 닥치란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태현둥둥
1일전
혹시 아버지께서 뭐라고 안하시나요...?
어우보기좋아
1일전
개방장도 40대인데 뭐 어때요ㅋㅋㅋㅋ 남자는 늙어도 ASK라잖아요ㅋㅋㅋㅋ
병에걸린시체
1일전
ㅋ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주변에서 그게 대체 뭐냐고 하길래 싫다~ 애송이는 이랬는데 ㅋㅋ
잡덕맨
1일전
뽕뽕빳따뽕!
AaaAAa
1일전
그건 정상이에포퐁 ㅍㅌㅍ ㅍㅌㅍㅌㅍㅌㅍ
파라오짭
1일전
저도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막연하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어제는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코인야구장가서 날아오는 야구공을 시원하게 알루미늄 야구빠따퐁 퐁퐁 빠따퐁
통통한통닭천사
1일전
통통한통닭천사에게 빠져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내맘대로
1일전
포오옹 포오옹 파따 뽀오오옹
야생의밍키
1일전
빠따빠따빠따뽕~
태리야끼
1일전
빠따빠따 빠따뽕
그냥질라
1일전
뭘 몰래보고 그래요. 그냥 당당히 보면 되지.
달삼쓰뱉
1일전
댓글을 달면 서도 뽕뽕빠따뽕
하깨팔이
1일전
걱정마세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런 자신에게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절여지는 것..
기안산834
1일전
딴거지만 ㅃㅇㅇㅇ 진짜 나도 모르게 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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