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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편의점 갔다가 침착맨 가족 만나서 기분 좋네용...
83
2일전
·
조회 4199
와인코너를 도는데 떡하니 저를 노려보고 계시더라구요…
파란색 옷이 잘 받으셨습니다
옆에 쏘맘도 계셔서 인사드렸습니다
미인이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웹툰에 그림으로 나올 때 부터 쭉 봐왔던 쏘영이가 이렇게 커서 저한테 “칵스 한잔 할래요?” 하고 물어봐줬습니다…흑
숙취 때문에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서 죄송하네요…
댓글
Cyberstar
2일전
BEST
얼마나 마신거야 아직도 취하셨네ㅋㅋ
연구아저씨
2일전
Cyberstar
2일전
BEST
얼마나 마신거야 아직도 취하셨네ㅋㅋ
또국지또노그램
2일전
맨 아래는 통천아님?
횐님 칵스한잔 하실?
대모산두꺼비
2일전
엌ㅋㅋㅋ
게시판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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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용자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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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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