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45
4일전
·
조회 1955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4일전

BearBare
4일전

통천나라수호신
4일전



아리온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2일전
헐
내맘대로
2일전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1일전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1일전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1일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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