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45
4일전
·
조회 1947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4일전

BearBare
4일전

통천나라수호신
4일전



아리온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2일전
헐
내맘대로
1일전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1일전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1일전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1일전
소름
😊침착맨 전체글
김줄스 님: 단군님 보고 계시죠?
김줄스 님이 단군에게 경고한 이유 ㅋㅋㅋ
18
침투부 7월 4주차 정리
19
진짜 너무 싫다
방장은 안울고 나만 운거 또 있다
보병장 숭원 슨배임을 찾고있숨다!
2
혹시 한교동 콜라보 굿즈 언제까지 판매하는건가요?
1
침래방 중 제일 좋아하는 영상
옛날 침투부 다시 보는데
4
귀안도사 여연 운 주건~
6
빡집중
11
뜬금포 뉴스에 등장한 침착맨
9
디지몬에 관해서 침착맨님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25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벌레 소리를 자주 듣는데요
종수씨가 드디어 병건씨 피드백을
18
아침부터 편의점 갔다가 침착맨 가족 만나서 기분 좋네용...
6
최고민수)기타큐슈 연례방문 할건가?
37
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3
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2
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