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10
1일전
·
조회 244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1일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1일전

BearBare
1일전

통천나라수호신
1일전



아리온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침착맨 전체글
최고민수)기타큐슈 연례방문 할건가?
36
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3
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2
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1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사연이 있습니다.
현재글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6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2
고양이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2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2
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1
이번 공포특집 가장 무서운 순간
8
오늘 방송 왜 침착맨 대신 커신이 하고 있죠?
12
시골에서 세상이 싫어서 동물키우는 사람
수학귀신이 해주는 귀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