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버벅 컨으로 쌴나비 나름 일찍 끝내버렸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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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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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방장 버벅버벅 거리면서 깨는거 너무 안타까우면서 스토리는 또 슬퍼가지고..
도네나 챗창으로 말이 많은데..방장이 이제 우리만의 작은 방장이 아니라..쩔수없고..쌴나비 자체가 이미 그렇게 밈이 잡혀버린 겜이라
청자가 적은 스트리머가 아니고선 함께 감정을 공유하긴 힘들것같다느으으은!!!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보고싶다면 챗창 안보고 도네 tts를 쏘든말든 그냥 무시하고..보시는게 좋을것같다느으으은!!!
다덜 너무 싸우지 마시라느으으응으ㅡ은!!!!
내일 방송이 없다는거시 나는 더 슬프다느으으응으으은!!!!!!
여기서 다른분들의 반을을 누려보는건 어떠냐느으으으은!!!!!
출처 : 치지직갤 산나비 반응 최신티어표
댓글
가랏고기동얼음박치기
07.16
이게 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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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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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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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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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장 재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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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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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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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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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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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술 너무 드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