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착맨이 방송에서 운 적이 없긴 왜 없어요
83
07.16
·
조회 5428
아주 거하게 울어제꼈는데
댓글
이병건빵스프
07.16
BEST
107동최락
07.16
BEST
이건 진짜 움... 쏘맘도 달래려고 새벽에 잠깨서 옴,,
이병건빵스프
07.16
BEST
zangc
07.16
내가 볼 땐 이게 역대급 줄타기였음. 거의 다 떨어졌는데 반대로 비틀어서 간신히 균형 잡는
하지만 "손님 있지~" 이 워딩은 상황하고 안맞아서 난 너무 웃겼는데, 방장이 말하고도 안웃은게 대단할 뿐.
zangc
07.16
근데 유유랑 우우가 금지어 인건 울지 말라는 뜻이겠죠? 흠.. 희안한네요. 이것도 금지어인가...? 침착맨 바보~
영원한건젤다없어
07.16
고구마언덕비회원
07.16
107동최락
07.16
BEST
이건 진짜 움... 쏘맘도 달래려고 새벽에 잠깨서 옴,,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7.16
빠아앙애에오
07.16
완전 울부짖네 진짜..
calmdownmyo
07.16
안피곤해요
07.16
이 쇼츠는 진짜 미친 것 같음
어떻게 16침착맨과 25침착맨을 결합시킬 생각을 하셨지
+ 공식 같지 않은 자막 스타일도 한몫
지더쿠
07.16
이것이 야수의 울음이다.
만원의행복
07.16
울면 죽여버립니다 엉엉
옾월량
07.16
이것도 운거죠??
쇼월터
07.16
Z3R05UM
07.17
아 영걸전 정주행하러 가야겠다
김풍의연
6일전
😊침착맨 전체글
이말년씨리즈를 추억하던 권정열님은 이것도 좋아하셨을까요?
점점 닮아가는 남매
4
4
이거 침투부측에서 준비한 건가요?_?
27
27
개방장 권정열님 투샷
20
20
오늘 방송 못 봤는데 권정열님 따끔하게 혼내셨나요?
7
7
오늘 10CM 초대석 너무좋네요
침착맨 N번째 기부 알아주는 기자들
34
34
대병건 수해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소식
22
22
오늘 등장한 너구리 치즈라면 궁금해서 끓여 먹어 보았다.
10
10
소영배의 저작권 회피기동
12
12
10cm 권정열에게 영감을 준 이말년. 킹받는 부분
고영배 씨는 누구를 먼저 좋아했을까?
혹시 오늘 후에 방송일정있나요?
11
11
처음부터 누릴려고 앞으로 땡겨서 보고잇엇는디
3
3
광란의 주술사
9
9
믿었는데!!! 믿었는데!!!!
30
30
너구리에 치즈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6
6
라면 티어메이커가 아니라 계급정하기네 ㅋㅋㅋㅋ
3
3
침둥벌거숭이 창법만 듣다가
10cm 초대석 중에 게임하는 이말년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