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님…실제로 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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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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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
몇개월전…. 심윤수 작가님을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 아니?! 심윤수 작가님이?!
엄청나게 놀랐지만 순간 의심했습니다 작가님이 왜 여기…?라고요 그래서 의심반 확신반으로 정확하지않은 순간에 선뜻 말을 걸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례지만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그런 순간?! 아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니깐 이제 그만 쳐다봐야지…근데 마지막으로 한번 딱 쳐다봤는데 그새 작가님이 사라졌더라고요!!마치 고양이처럼요 결국에는 작가님 개인 sns를 찾아보니 승강장에 계셨던것은 맞았던것같습니다…… 정말 고양이 같았습니다 설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본인이 고양이가 되신것은 아닌지?!?! 그럼 이상 마치겠습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오늘 방장때문에 제일 피해입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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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진짜 방송 내내 웃어서 지금 좀 멍해짐
종수씨 당신 RP(?) 재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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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종수 한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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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버 막바지에 들간거라 괜찮을까 했는데 미치는줄알았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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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똥나오게 재밌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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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포켓몬 대회 중계 채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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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침착맨만 RP서버에 익숙치 않은게 아니야
저 모한우 간호사분 rp가 통천맞죠 ? ㅋㅋㅋㅋ
역시 RP따윈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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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종수 ems로 거의 1억 모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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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송 빠르네유
고추 엔젤링이라고 하면 뭐가떠올라??
이거 완전 개방장을 위한 메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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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첫날이랑 오늘 같이한분들 방송명이뭐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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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진짜 「경고」 합.니.다..
술자리 파하고 콩밥한데서 치지직 들어갔더니…
치료해드리겠습니다가 원래 웃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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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치료마 미치겠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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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