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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님…실제로 뵌 썰
6
1일전
·
조회 281
몇개월전…. 심윤수 작가님을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 아니?! 심윤수 작가님이?!
엄청나게 놀랐지만 순간 의심했습니다 작가님이 왜 여기…?라고요 그래서 의심반 확신반으로 정확하지않은 순간에 선뜻 말을 걸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례지만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그런 순간?! 아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니깐 이제 그만 쳐다봐야지…근데 마지막으로 한번 딱 쳐다봤는데 그새 작가님이 사라졌더라고요!!마치 고양이처럼요 결국에는 작가님 개인 sns를 찾아보니 승강장에 계셨던것은 맞았던것같습니다…… 정말 고양이 같았습니다 설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본인이 고양이가 되신것은 아닌지?!?! 그럼 이상 마치겠습니다
댓글
대충맨
1일전
하필 1호선이라니…
딱지코모리
1일전
펄순이
1일전
인면묘 ㄷㄷ
😊침착맨 전체글
병거니는 콩밥특별시 어려워 할필요 없어! 그냥하면 돼!
25.06.06. 오늘의 침투부 일력
나 화 다 풀렸어요~~~~ 화 안났어요~~~~ 콩밭해줘서 화풀린거 아니에요~
K뱅크 침카드 어떤 디자인 고르셨습니까~
나도 카드 왔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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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뺌!!!!! 손종주잖숨~저 멘사에요? 타이젬아마6단이에요 무시하지마세요?
멤버 이름 기억하는 건 감동이네
오늘 느낌이 콩밥 할꺼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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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먼 게임 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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