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에게 딱 맞는 콩밥특별시 RP(롤플레이) 추천
57
5일전
·
조회 2954
“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만난 추억 속 그녀석을 인생 경험치 2배로 더 먹은 지금 시점에 다시 재연한다면…?
댓글
으앙돌진
5일전
ㅋㅋㅋㅋ
하깨팔이
5일전
안산사기꾼
국X장
5일전
이제 이 문장만 봐도 웃김
침태식
5일전
승빠가 한번 하긴했는데 ㅋㅋㅋ
딱지코모리
5일전
하필 도시 이름도 콩밥 ㅋㅋ
누리할대
5일전
이름: 봉사자
특기: 남 돕기
생전존문가김병철
4일전
예언ㄷㄷ
배추살땐무도사
4일전
여기에 오일남 속성까지 더해진 ㅎㄷㄷ...
너구리두개
2일전
방송중에 똑같은 내용으로 도네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전문 시청팀 생각이 비슷비슷하네요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 요즘 진거 보고있다
36
건의까진 아니고 살짝쿵 제안~
15
이쯤되어 다시보는 도도새 사건
27
신삼국지 재미없어서
19
갓청자 기부소식
27
점쟁이문어가 예측한 침투부의 미래
19
쥐꼬리박지원의 고등어구이 샤라웃ㅋㅋㅋ
37
오늘 젤웃겻던거
5
콩밥특별시 원박에 올라옴
19
세븐틴 나나투어 에서 도겸님이 김풍님 못 맞추니까 우지님이
15
침착맨님 정말 감사합니다.
13
자신감 없던 침착맨을 자신감 생기게 만든 두 가지 이유
17
새삼스럽지만 오늘 방장님의 사고방식을 알 수 있었던 장면
8
팬 영상을 허락받아 사용하는 공식 채널이 있다?!
14
안녕하세요 제가 택시기산데요,
7
맞는것이 좋다는 도M추와의 추억
15
어느덧 1년이 넘은 '손종수'
7
다시한번 느낀 오늘 콩밥특별시 침착맨의 강점이자 보법이 다르다고 느낀점
18
대 종 수
6
아진짜 파이트클럽 개웃기네ㅋㅋㅋ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