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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사랑타령 (억빠지림)
3
7일전
·
조회 307
나는 침착맨님이 방송할 때 행복한 순간에는 정말 아이처럼 기뻐하셔서 그거 볼 때 나는 기분이가 그렇게 조타.
침착맨님이 워낙에 재밌는 사람이고 멋진사람이기도 하지만….그게 그냥 이유가 아니게 되었단 말임…뭔지 알겠음…??
그냥 이 남자가 좋아서 그렇단 말임….!!!
*가치코이 아님 주의*
여기서 가치코이란??
팬의 아이돌을 향한 ㄹㅇ 이성적 사랑을 뜻하는 일본 오타쿠 용어)
주우재님이 그 옥탑방에서 한말이 너무 공감되는 게 침착맨이 하고싶은 것만 하면 좋겠어서
뼈님이 부르면 그 에너지를 뺏는 것 같아서 괜한 부담주고 싶지않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게 너무너무 공감된단말임…!!
(우재는 착맨만큼 좋아하는 사람 생기지 않았으면 사귀지 마라 ㄹㅇ
그리고 나도…어쩌면 착맨은 찐사랑 전도사임과 동시에 비혼장려자일지도…)
그래서 나 같은 사람들 댓글들 코멘트란에서 보면 그렇게 반가움.
ex)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병건
침착맨을 주식을 위해 빨간밥을 먹었다
이 남자 웃는 거 너무 애기같다…
등등…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이런 행복한 착맨도 즐기고 나도 재밌는 테라리아를 미국 보내지말고
최종보스전까지 찍어달라.
테라리아~테리리아~~테~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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