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친구.
5일전
·
조회 180
안녕하세요.
라이브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라이브때 봤던 것들도 본채널에 올라오면 꼭 또 보는 시청자입니다.
제가 느낀 점. 라이브때 저희 시청자들과 방장이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굉장히 좋아보였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부활동 하고 온 방장, 이후 라이브에서는 일하고 돌아와서 동네에서 친한친구 만나서 얘기하듯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이처럼 우리를 계속 친한친구처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친한친구들은 친구가 뭘 하든 첨언 또는 팩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결단을 내리더라도 응원하잖아요.
그것처럼요. 그럼 안녕~
댓글
😊침착맨 전체글
이러다 <해산물이 땡기는 날> 모음집도 나올듯
3
추악한 촉나라의 이중성
3
어제 2부는 유툽라이브 안한건가요?
4
콩밥 못보겠네요
5
쥐꼬리박지원의 고등어구이 샤라웃ㅋㅋㅋ
37
계속 생각나요
1
후보도 뽑고 노래한곡도 뽑아요
2
방장 몰래온 손님처럼 콩밥쓰윽 켰으면 좋겠다
6
음양의 조화
매력적인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
손종수라서 답답한거 맞죠?
6
요새 방장 덕에 생구 잔뜩 먹음
대 착 맨
콩밥특별시 원박에 올라옴
19
침원박 일주일 묶어두기 시작한 건가요?
2
오늘 점심메뉴는
알고리즘 추천으로 뜰 때마다 보는 만찢남 쇼츠
1
테라리아 추가 편집본영상이 나올까요?
2
포카로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5
세븐틴 나나투어 에서 도겸님이 김풍님 못 맞추니까 우지님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