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잉 댓글에서 싸워서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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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
뻘건 딱지 붙었네…
식겁했네 뭔 시뻘건게 떠서
글을 쓴 내 잘못인건가…
암튼 모든게 잘풀리길
본인은 침투부 10만 되기도 전 실버버튼 수잔 우끼끼 여사님 서명 질리오너83님 배달을 생방으로 본 나름 올드비로 걍 이런일은 또 어찌저찌 잘 흘러가길 바라고 또 그럴것임을 알고 있읍니다. 아 오랜만에 시발 원숭이의 모험이나 보고 자야겠다. 시발 룩삼의 모험
댓글
😊침착맨 전체글
콩밥서버 진짜 침착맨님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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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착맨님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이 딱 3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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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침착맨 공지글과 반응글을 요약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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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포켓몬 모드 있는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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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편 인터뷰한 재수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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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이브를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 입니다. (또는 향후 기조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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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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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버 참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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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찌끄려봅니다
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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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콩밥시 입주 실화냐구우우우우웃
우리는 모두 친구.
현상황에서 보는 작년즈음 봤던 커피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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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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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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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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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저는 원박 잘 안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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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아쉽다
그만해 이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