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잉 댓글에서 싸워서
06.01
·
조회 773
뻘건 딱지 붙었네…
식겁했네 뭔 시뻘건게 떠서
글을 쓴 내 잘못인건가…
암튼 모든게 잘풀리길
본인은 침투부 10만 되기도 전 실버버튼 수잔 우끼끼 여사님 서명 질리오너83님 배달을 생방으로 본 나름 올드비로 걍 이런일은 또 어찌저찌 잘 흘러가길 바라고 또 그럴것임을 알고 있읍니다. 아 오랜만에 시발 원숭이의 모험이나 보고 자야겠다. 시발 룩삼의 모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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