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자로서 느끼는 점
9
4일전
·
조회 319
오시공시절부터 본 개청자로 느끼는 건 침착맨은 변했고, 나도 변하고, 침튜브도 변한다 같아요.
하스, 시공하며 생방하던 아재의 모습이 웃겨 챙겨보기 시작해 엉뚱한 소리를 하며 대머리 아저씨랑 티키타카하던 모습을 가장 크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 생방하실때는 가끔보지만 그 이외의 합방은 굳이 챙겨보지 않고 있습니다. 털보 아저씨가 혼자 던지는 엉뚱한 소리에 정말 많이 웃고 즐겼습니다.
트위치 시절 인연들, 철수님, 단군님이나 주펄님 같이 격없이 방장과 이야기 나누는 그 티키타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그 시간은 돌아올 수 없고 저도 변했으니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앞으로의 침착맨의 변화도 좋은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
제 철없던 시절을 함께하고 웃음을 준 방장님 고마워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나의 기도에 응해주셨다!
전 빨간 버튼이 없으면 죽는병에 걸렸습니다
저만 지금 댓글 알림이 안오는건가요?? (이제 잘 되네요 👍)
4
(영상추천)비오는 날엔 얼큰하고 싶다
1
침착맨 케이뱅크 카드 어떤걸로 발급받음 ❓❓❓
7
1000만원 그거..
방장님 카드 뒷면에 이거 너무 ㄱㅇㅇ
21
본채널에 편집본 올리고 원박은 편집 영상 3일 뒤에 올리는게 나을꺼 같아요.
1
크아아악!!! 6시간 후를 대비하라!!!!
3
라이트 침순인데요
본채널만 보는 10년차 침순이가 한 말씀 올립니다
3
침착맨에게 딱 맞는 콩밥특별시 RP(롤플레이) 추천
8
내가 조아하는 침착맨 방송의 바이브
2
침착맨 GTA 콩밥특별시 기대되면 개추ㅋㅋ
2
25.06.01. 오늘의 침투부 일력
GTA인생서버 누리기 걱정되는사람?
35
결국은 돈 때문 아니냐는 건 이거랑 같음
23
신삼국지에서는
방장 콩밥특별시에 입주하면
3
테토 에겐 이게 왜 논쟁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