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자로서 느끼는 점
9
6일전
·
조회 390
오시공시절부터 본 개청자로 느끼는 건 침착맨은 변했고, 나도 변하고, 침튜브도 변한다 같아요.
하스, 시공하며 생방하던 아재의 모습이 웃겨 챙겨보기 시작해 엉뚱한 소리를 하며 대머리 아저씨랑 티키타카하던 모습을 가장 크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 생방하실때는 가끔보지만 그 이외의 합방은 굳이 챙겨보지 않고 있습니다. 털보 아저씨가 혼자 던지는 엉뚱한 소리에 정말 많이 웃고 즐겼습니다.
트위치 시절 인연들, 철수님, 단군님이나 주펄님 같이 격없이 방장과 이야기 나누는 그 티키타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그 시간은 돌아올 수 없고 저도 변했으니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앞으로의 침착맨의 변화도 좋은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
제 철없던 시절을 함께하고 웃음을 준 방장님 고마워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방장님 진짜 「경고」 합.니.다..
‘경찰이세요?’
통천글도 여기 써도 됩니꺼??!
2
아니 손종수씨
손종수씨
침바타 촬영날 얼뚱상 도와주고 계셨구나...
2
방장 콜라보 카드 퀄리티 뭐임;;
방장 폐급rp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한교동이 조종하는 남녀 댄서
2
침착맨 왤캐 불탐??
3
오늘 초반에 먹방,언박싱 등등한 거 다시보기 날라갔나요?
4
AI의 둥지
35
25.06.06. 오늘의 침투부 일력
나 화 다 풀렸어요~~~~ 화 안났어요~~~~ 콩밭해줘서 화풀린거 아니에요~
1
K뱅크 침카드 어떤 디자인 고르셨습니까~
2
아뺌!!!!! 손종주잖숨~저 멘사에요? 타이젬아마6단이에요 무시하지마세요?
오늘 느낌이 콩밥 할꺼같았음
뿌끼먼 게임 하고있는거임??
7
똥누는 드라군 자세가 익숙한 침착맨
5
채팅창 어이업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