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아니면 철회
3
05.31
·
조회 541
물론 대충 생각하고 결정하란 뜻은 아니고, 이런 문제의 결과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봄.
이제껏 변화는 있어 왔고 그때마다 시청자의 의견은 갈리고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였음.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과 상황에 맞춰 가만히 있는것 보단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는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선택도 책임도 침착맨 몫이니 생각 없이 하진 않을 테고 이제는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줄 직원도 많이 있으니,
너무 시청자 의견 듣기보다 적당히 수용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일단 시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철회 했으면 좋겠음.
시청자도 각자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철회 하더라도 비난하는 말보단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 하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댓글
깨팔이사료주인
05.31

😊침착맨 전체글
하고 싶은 말
이렇게 된거
1
하고싶은말
1
충격적인 이번 사태의 진실
5
앞으로 원박 1시간 시청 시 편집본 10분 의무 시청 하겠습니다.
11
하고 싶은 말 씁니다
7
방장 꼬들 잘풀길래 만들어봤음..
뭐야 글 잘쓰잖아
61
유료화
2
이번 사태(?)의 장점 : 주말 침하하 활성화
1
다른 건 몰라도 합방이나 특강류는
장기적으로 보면
2
제 생각입니다~
침착맨이 마블화됐다면 답은 하나잖아?
29
어떤 문제에 직면했는지 구체적으론 모르지만
한두달 정도 실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냥 혼자 떠드는게 가장 좋다"
12
나만의 작은 침착맨이고 싶었는데 이젠 거다이 기업이 되어버린 침착맨에 대하여.
침원박 얼액 의견은 개인적으로 침하하보다 유튜브 댓글 위주로 고심해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원박이든 생방으로 본 건 편집본 잘안보게 되긴 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