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다음부터 라방에 침투하는 개청자는

일반

차짬과잠봉뵈르

21시간전

카메라로 얼굴까는것에 동의한다는 전제하에

침투하는걸로 합시다 ㅋㅋ

맨날 왜 침착맨이 신경써야 하냐고 ㅋㅋㅋㅋ

어떤사람은 네임펜 없냐고 물어보고 ;;

라니스푼

20시간전

그냥 너무 배가아파.. 재밌고 좋은데 아픈배는 어쩔 수가 없잖슴~~

차짬과잠봉뵈르 글쓴이

20시간전

저도 배아픔 ㅋㅋㅋㅋ

하깨팔이

20시간전

침하하도 라방도 안 보고 침착맨만 아는 사람이 훨 많아서 어렵긴 할 듯 유유 그거시 수퍼스따의 숙명..

마라탕후루

19시간전

방장은 일해라 절해라 하는 거 싫어하니 걱정은 안되는데 무슨 전설의 포켓몬마냥 혼자 추격하고 혼자 놓쳐서 실망하는 그런 사람들은 좀... 무섭달까? 오늘 방송의 킥은 5분 인터뷰한 커플, 레고랜드 직원들, 어머민수, 가족끼리 놀러온 사람들이라고 보는데 공통점은 "자만추"임

음악다방

19시간전

그래요? 저는 방장 보고싶어서 땀나게 뛰어온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되는데.

욕구시타리아님도 재밌었고요.

마라탕후루

19시간전

저도 이해는 하죠 나를 보러 땀나게 뛰어온 사람들? 어떻게 거절해요 그러니까 한도끝도 없지 보고싶으면 방송으로 보세요 그냥 사진과 싸인이 목적인 사람들 같아보이니까

@음악다방

길고양이의조언

13시간전

나는 침착맨 자만추 사인받으려고 항상 네임펜 들고다니는데

무한병건교

10시간전

ㅇㅈ 합니다..

그래도 방송중인거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있는건데, "나는 방송나오긴 싫고 사진이랑 싸인만 받고 침착맨이랑 대화해볼래" 이런건 좀 아닌거같음.

해줘핑

9시간전

누군가에게 사인요청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들이 아닐까 싶음..

오오오오오도발

8시간전

유명인들을 떠받들 필요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무슨 캐릭터처럼 생각하는것도 지양하긴 해야됨 ㅋㅋㅋ 83년생 40대 아저씨를 처음 만났다 라고 생각하고 인사하고 차근차근 대화하면 무례할 일이 전혀 없음. 나도 어릴때 길에서 생뚱맞게 이천수랑 마주쳐서 친구랑 "와 이천수다"라고 면전에 대고 해버렸는데 이천수가 "내가 니 친구냐 #@$@# ! " 라고 해서 사과한적 있음. 당시에는 그렇게 사과하고 돌아서서 친구랑 궁시렁거렸는데 그냥 백프로 내 무례였음 ㅋㅋㅋ 침하하 유저분들도 침착맨 말고 다른 유명인 우연히 만나더라도 일상에서와 똑같이 처음 만난 사람처럼 인사하고 대화하면 된다는 걸 생각하시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