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103
2일전
·
조회 5239
평생 실물 못볼줄만 알았던 유니콘 같은 분이 춘천에 오셨다길래 만사제쳐두고 갔습니다ㅋ
땡볕에 그늘하나 없는 레고랜드를 가신다길래 우산과 커피를 사드렸는데 둘다 방장님이 누리진 못하셨지만 그래도 실물 봤으니 여한이 없네요
너무 잘생겨서 눈도 못마주치고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늘 야방 하실때 만나신분들 너무 부러웠는데 저한테도 이런 기회가 와서 최~~고로 기분좋은 날입니다

댓글
침덩이탐정
2일전

깨비말아달랑께
2일전
나 배아파
근데 그 배 아니야
일론머스크3세
2일전
(뿌직)
익게핸드크림
2일전
질.투.나
부럽다 이말이야

잡덕맨
2일전
천사붕이
김어인
2일전

아이디
2일전
마그네슘 드세요

힙합보틀
2일전
표독한거봐 ㅋㅋ
그냥뭐그냥뭐
2일전

이병건데기
2일전

침착우먼
2일전
악!! 배가!!
시루떡치즈버거
2일전
방장.. 왜케 커여워..
모다깃
2일전
우산은 공공재임 . 나중에 여름 날 카페를 갔는데 갑자기 온 소낙비로 인해서 집에 어찌가나 전전긍긍 하고 있을때 카페 주인이 다른손님이 놓고가신 우산이라고 건낸것이 그게 당신이 침착맨에게 준 우산이 될수도 있소
개띠청자
2일전
크~~ 좋은곳에 쓰이길 바랄께요 ㅋㅋ
청설모곳간
2일전
커피랑 우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부천사시네요 아이고 배야
옾월량
2일전
우산 주신 분이군요. 우산도 커피도 비록 방장이 못 누렸지만 마음 만은 잘 전달 되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부럽다

개띠청자
2일전
손이 너무 없으셔서 드리기도 죄송했는데 막바지에 손이 가벼우신걸 보니 오히려 좋을수도 ..? ㅋㅋ
한교동
2일전





닉네임침
2일전
아 우산 어디갔냐고 ㅋㅋ 방장한테 나도 현실조공 하고 싶다

내에에에에에맴
2일전




하깨팔이
2일전
상습 잃어버림이 개방장에겐 가방에 넣을 수 있는 삼단 우산을 쥐어줘야겠군요. 일단 학습
개띠청자
2일전
저도 급하게 사느라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다는게 아쉽습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편의점 사장님이 밖에 비오냐고ㅋㅋ
김도진
2일전

괴정동미운둥이
2일전





chadi
1일전
진짜 실물 너무 잘생겼을 것 같음
개띠청자
1일전
마음먹고 갔는데도 예상보다 더 잘생겨서 얼굴을 제대로 못 보겠더라구요
😊침착맨 전체글
25.05.31. 오늘의 침투부 일력
침착맨은 보시오 - 이번 안건에 대해
본채널보다 원박을 최소 일주일 늦게 오픈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7
유료화 할수도있지 비공개보단 낫다고 생각함
1
??? 침착맨 초심 잃었네
12
방송보면서 불편했던 부분
27
소통한다고 라이브킨 침착맨
치지직 단독송출?
22
침철단 관련 언급은 없었나요..?
10
침플 80만 ㅊㅊ
10
오늘 방송 왤케 좋지
그러니까 결국은
2
오래동안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21
조회수가 안나와?
4
요새 좀 말하고 싶었던 거 침착맨의 악마의 대변인화
14
이왕 이렇게 된거 이참에 좀 전문화된 영상컨텐츠 회사로 거듭나주시면 안될까요?
8
아쉽다
이번생방 보고 느낀점
5
테라리아 안하고 어디가는데
2
침착맨 감 ㅈㄴ 없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