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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온 개청자 보고 드립니다
58
05.08
·
조회 5139
https://chimhaha.net/talmo/720322?page=2
이 글 주인공인데요.
사실 방송 보고 오늘 퇴근하고 병원가려고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일정상 어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1단계 진단 받았습니다.
침착맨님, 승우아빠님 따수운 말씀과 조언 감사합니다.
샴푸는 잘 쓰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침펭침
05.08
잘하셨다는
탁구왕침착맨
05.08
어떤 병원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침하와와
05.08
종로 ㅂ의원
탁구왕침착맨
05.08
감사합니다!
@침하와와
107동최락
05.08
어떻게 보면 공익적인 성격의 방송이었네요...
징동건
05.08
말로만 듣던 쁘로빠시아
인가요
침냥침냥해
05.08
제품명을보니 제네릭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침하와와
05.08
네 제네릭이라캅니다.
@침냥침냥해
ㅇㅋㅁㅇㅁㅈ
05.08
ㅎㅇㅌ
테스타롯사
05.08
미리 감사합니다가
머리 감사합니다로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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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속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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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포
방송보다 생각난게 있걸랑요
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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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카메라 뒤에 슈말코님 대기중인거 맞죠?
아진짜 하나도 안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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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읽고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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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한참 무섭게 얘기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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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무서워
침착하게 쇼미더머니
침갈량 감 줫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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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통통한 사촌동생하고 같이 게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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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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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토킹 너무 재밌네용
생방송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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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는 안멋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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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다른 건 기억 잘 하면서 나루토는 왜 ㅋㅋㅋ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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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 전독시 시사회로 봤지만, 감상회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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