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venia Tigrouznia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
04.20
·
조회 315

호랑이 + 연필깎이 입니다
1. 모티브 (Motif)
"연필을 깎아야만 존재할 수 있는 망가진 야수
세상 모든 창의성을 갈아버리려는 이탈리안 브레인롯 괴물"
지식을 얻으려는 자는 연필을 깎아야 했고,
이 연필을 깎기 위해서는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에게 목숨을 맡겨야 했다.
2. 능력
연필 투척 : 입에 물고 있는 연필을 뽑아 뽑아 무한으로 투척함. 연필은 맞으면 “창의성”을 파괴한다. 맞은 사람은 멍청해진다.
3. 성격
말은 못하지만 으르렁거리며 "샤악샤악" 하는 소리를 낸다.
가끔 괜히 입에 꽂힌 연필을 깎으려고 몸을 비틀며 돌린다. (웃기지만 슬픔)
4. 약점
지우개를 보면 무조건 도망친다. (지식을 지우는 존재라서 극도로 싫어함)
샤프를 보면 혼란에 빠진다. (깎을 필요가 없기 때문)
댓글
😊침착맨 전체글
칼이랑 배트 둘다 맞는 영상.mp4
1
UFC 즐겨보는 입장에서 단검좌에 한표
단검 vs 빠따. 단검파의 망상
5
내 소중한 신발 싸개
어제 영상 성당 공매도 건에 관하여
39
침하하닉네임 바꾸니까…
1
챗gpt 신기능 ㄷㄷ
1
비비 EVE 스토리 듣고 필받아서 써보았음
평냉좌 사실 둔기파(빠따) 아님?
2
단검 vs 빠따 AI시뮬레이션 시켜보았습니다.
[단검 vs 빠따] 어느 시청자가 김도형에게 전화하라고 한 이유
2
단검 대 빠따 결론(feat. GPT)
1
[분석] 소인배 자리론
단검좌 화법 진짜 개웃기긴한데 ㅋㅋㅋㅋㅋ
왜 2대1이에요?
개빡돌까진 아닌데 아무튼 호들갑 떠는 물건
5
단검이 쉽지않은이유
단검이 이기던데
1
단검 배트 AI 심층분석
1
당연히 빠따가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