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venia Tigrouznia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
04.20
·
조회 263

호랑이 + 연필깎이 입니다
1. 모티브 (Motif)
"연필을 깎아야만 존재할 수 있는 망가진 야수
세상 모든 창의성을 갈아버리려는 이탈리안 브레인롯 괴물"
지식을 얻으려는 자는 연필을 깎아야 했고,
이 연필을 깎기 위해서는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에게 목숨을 맡겨야 했다.
2. 능력
연필 투척 : 입에 물고 있는 연필을 뽑아 뽑아 무한으로 투척함. 연필은 맞으면 “창의성”을 파괴한다. 맞은 사람은 멍청해진다.
3. 성격
말은 못하지만 으르렁거리며 "샤악샤악" 하는 소리를 낸다.
가끔 괜히 입에 꽂힌 연필을 깎으려고 몸을 비틀며 돌린다. (웃기지만 슬픔)
4. 약점
지우개를 보면 무조건 도망친다. (지식을 지우는 존재라서 극도로 싫어함)
샤프를 보면 혼란에 빠진다. (깎을 필요가 없기 때문)
댓글
😊침착맨 전체글
지금보니 형서양도 광고하네요
쌍근 개발자님이 감사 인사 보내셨네요
29cm 알람에 방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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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신삼국지...이게 야스아닐까요
침착맨 케뱅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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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3분보고 탈주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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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절대 포켓 현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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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타일러님 너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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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이럴 때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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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씨 위키백과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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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튜브 개빡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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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 검색 기능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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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카드?? 뭔 독깨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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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빌드업(with 철판짜장님)
평소 작업할 때 방장 음악방송 많이 틀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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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 맞춤법 팀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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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이 선거철 정치인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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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카드 신청하고 싶은데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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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맨님이 입었으면 예뻤을 것 같은 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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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에서 나온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