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venia Tigrouznia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
04.20
·
조회 159

호랑이 + 연필깎이 입니다
1. 모티브 (Motif)
"연필을 깎아야만 존재할 수 있는 망가진 야수
세상 모든 창의성을 갈아버리려는 이탈리안 브레인롯 괴물"
지식을 얻으려는 자는 연필을 깎아야 했고,
이 연필을 깎기 위해서는 펜슬베니아 타이거우즈니아에게 목숨을 맡겨야 했다.
2. 능력
연필 투척 : 입에 물고 있는 연필을 뽑아 뽑아 무한으로 투척함. 연필은 맞으면 “창의성”을 파괴한다. 맞은 사람은 멍청해진다.
3. 성격
말은 못하지만 으르렁거리며 "샤악샤악" 하는 소리를 낸다.
가끔 괜히 입에 꽂힌 연필을 깎으려고 몸을 비틀며 돌린다. (웃기지만 슬픔)
4. 약점
지우개를 보면 무조건 도망친다. (지식을 지우는 존재라서 극도로 싫어함)
샤프를 보면 혼란에 빠진다. (깎을 필요가 없기 때문)
댓글
😊침착맨 전체글
신삼국지 본방사수📺
1
까돗치 vs 고돗기 뒷북
롸잇 나우
22
<신삼국지> 곧 시작합니다
1
사실 이건 곤충이 아니라
10
깨팔아
Ai에게 고맙다는 사치
혹시나 신삼국지 본방 놓칠 경우
근데 가운데분은 누구신데 계시는거예요?
16
한화+맨유+북+레이싱+나폴리+빠니+곽+일주어터+통닭+침+옾 카페 좋네요.
고돗기, 까돗치 포켓몬 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작년에 승빠가 했던 직장인점심 티어메이커
2
이거 머임?????
2
직장인 점심은 다른 기준이 필요함
17
솔직히 생선구이 내려야됨
19
방금 있던일..
신삼국지 밸런스게임 숏츠 (오늘부터 매주 화 20시)
2
월드컵보다 티어 메이커가 확실히 찐텐 나오는듯
부대찌개를 의외로 많이 좋아하시네요
6
25.04.21. 오늘의 침투부 일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