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둥은 항상 방장의 얘기도 하나씩 나와서 좋아요.
6
04.13
·
조회 445
매주 방장과 교집합이 있는 부분을 가진 다양한 분들과 함께 얘기하다보니
관련된 방장의 얘기도 자세하게 한번씩 들어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만 해도 예스맨의 쿨병 얘기를 한번 더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었네요.
서로 리액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듣기에 풍부해지는 맛도 있구요.
걍 앉은 자리에서 쭉 보게 됨 ㅎㅎ
일반 생방에서와는 다르게 깊은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달까요.
마치 침착맨이라는 사람에게 있는 조각을 하나씩 꺼내어 초대석으로 꾸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교집합 가능한 소재가 무한하진 않겠지만 현재를 충실히 즐기면 되겠지요.
오늘도 재밌는 방송 감사하다능~
댓글
그냥질라
04.13
그거 진짜 침둥의 큰 포인트.
😊침착맨 전체글
준빈쿤이 진짜 폭력적인 사람아님?
11
인간이 되고 싶은 AI편 썸네일
1
침착맨 입문한 친구한테
2
40대 아조씨들은 엉덩이 흔드는게 유행인가요?
18
카페 팝옾통닭 업로드
13
빤쓰 캐릭터 설명이 얼탱이없네 ㅋㅋㅋㄱㅋ
3
침착맨 굿즈 언박싱 리뷰
야발아저씨와 무례이의 첫 만남 썰
1
회사에서 단체로 <인간이 되고 싶은 AI> 영상 감상회를 했습니다.
15
전북 남원 여행하다 침착맨님 영접...
4
침착맨 김희철한테 "이 차 존나 싸잖아"
15
[오늘 침착맨 방송요약]
저도 AI 반란시 생존하게 되었네요
2
뱅온
1
패는 남매와 전무님
1
기사로도 작성된 방장과 먼데이의 일화
12
오늘 방송에서 이 이야기 들을 수 있는건가
5
'이렇게된이상 청와대로 간다' 시초가
14
먼데이 영상 지리네..
1
카카오톡 본격 침착맨 짤 모음 2 이모티콘 영상 출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