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영입니다. 쏘영이에게 면접꿀팁 전수합니다.
9
04.02
·
조회 850

안녕하시렵니까?
저도 여권 영문에 쏘영이랑 같은 SOYOUNG 쓰는 소영입니다?
그리고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에 면접 딱 한 번 보고 취뽀해서 올해 1월부터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미래가 창창한 쏘영이에게 면접 자기소개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ㄹㅇ오늘 개방장 영상보고 지어낸거 아니고 10년전부터 쓰려고 만들어뒀던거임.
“안녕하십니까? ㅇㅇㅇ직무에 지원한 이소영입니다? 저는 제 젊은 마인드로 회사에 보탬이 되고자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중간생략~ 이후 이 회사에서 10년, 20년 후에도 제 이름처럼 쏘 영~한 마인드로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이나 기획쪽으로 가고자 한다면 더욱 엄청난 꿀팁이 될겁니다? 쏘영이는 면접을 보려면 아직 10년은 이르지만 나중에 꼭 써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공대를 나왔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기획 지원이 아니어서 아쉽게도 만들어놓고 써본적은 없습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야발아저씨와 무례이의 첫 만남 썰
1
오늘 방송 느낀점
회사에서 단체로 <인간이 되고 싶은 AI> 영상 감상회를 했습니다.
15
배우님 롤 이야기하니까
6
SM 출신 아이돌이 말아주는 SM 플레이
11
전북 남원 여행하다 침착맨님 영접...
4
고기리막국수 진짜 맛있습니다
1
후룸라이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15
개방장 카톡에 김희철 씨발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17
침착맨 김희철한테 "이 차 존나 싸잖아"
15
[오늘 침착맨 방송요약]
이수근이 축구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오자 강호동이 한 말
4
역시 김희철햄 썰 개맛도리네
충격) 김희철, 유재석 앞에서 발가벗고...
2
와 근데 확실히 레거시미디어(?) 출신들은 기본적인 텐션이 다르네
5
저도 AI 반란시 생존하게 되었네요
2
뱅온
1
패는 남매와 전무님
1
기사로도 작성된 방장과 먼데이의 일화
12
오늘 방송에서 이 이야기 들을 수 있는건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