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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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조회 306

혼자 웃긴 부분을 기록해놓은 건데, 지금 봐도 방장과 풍님 펄님 김대리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요즘 영상들도 좋아하지만, 전에 펄님이 슈로대 언급하며 얘기했던 것처럼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 자꾸 꺼내보게 되는것 같아요.
(완)⛰병거니우스의 대모험
- 소마법을 사용
- (5300살입니다) 형이네요
- 째깐둥이야, 넌 몇살이냐?
- 건: 왜 이렇게 열심히 해요?
- 안 빼줘서 그래
- 정신잃어..!!!
- 바비: 좀 추는데?
- 바비: 드디어 우리 동아리가 세명이 됐네
- 백풍당당~
- 지능도 침팬지가 되었다!
- 그럼 진보적인 인물을 무찌르는게 최종엔딩입니까?
- 이거 호잰가? 아니 화재야..
- 세화는?? 존버중이에요..
- 냉부 하차하래요
- 던전월드 저렇게 하는거 아닌데;
- 신과 함께!
- 쌍천만 신도들
- 성수 그거 그냥 물 아니에요!
- 매지이이이익미싸아아일!!
- 왜냐면 중식도에요
- 그럼 헌혈받어 그냥~
병거니우스: 이 아줌마 재성바레비투스아니야?- 아 총장님이셔~? 아 거 훌륭하신 분이네~
- 나발이 아니구요~ 나팔..인데...뿌우하는거 있잖아요.?
- 진보 성향을 죽이는게 결말인가요?
요리사: 알거든?- 어머머머? 우리 신도 집이네?
- (코끼리로 변신!)
트수: 이 맛에 본다펄: TRPG의 붐은 온다!- 비컵이요?
- 문어는 제가 도와드릴게요
- 이건 용기의 시험이네요
- 한편의 러브 액추얼리네요
- 몰입하면 손해에요
- 불타서 전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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