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개청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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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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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
작년 말 무안공항 사고때 적십자에 기부했더니 그 날 이후로 뭐만 했다하면 문자를 보내서

"지금 나도 지갑이 다이어트중인데 뭘 할 수 있지? 안그래도 그저께 헌혈도 했는데 적십자 당신들, 이런다고 내가 기부할줄알아??"
했는데 방장과 수많은 침청자들의 손병건 행렬에 흠.. 적십자 한 번만 봐주기로 합니다.

이번 한번만 봐준다
산불진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침착맨 전체글
“소..솔직히 4/3 복귀면 오늘 공지를 써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5
찡낑찡낑찡낑찡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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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안성재 개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침착맨 : 혹시 제 질문 수준이 많이 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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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28
침착맨님 방송활동 조심하셔야 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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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냥이와의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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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공지를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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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ㄹㅇ 미친거 아냐?
아...침착맨 보고싶어 미치겠다.
놀라운토요일에 나온 방장.
큰 거 왔다ㄷㄷ
결국 치트키를 쓰고 말았군
11
(움짤) 영원히 치료받는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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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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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맞았네요, 시대를 앞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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