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옛날 게임 창간호 보기가 떠서 봤습니다.
1
03.27
·
조회 226
왠지모르게 가슴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개방장이 옛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말이지요. (머거본 포함)
골방에서 방송을 하던 때 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동안 침투부와 함께 했는데 새삼 방송이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혹 주변 친구들과 침 얘기를 하다보면 방송이 너무 커져서 공중파 교육방송을 보는 것 같다더군요.
저는 지금의 침투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이전의 감성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 감성과 추억을 즐기기 위해 가끔은 예전 영상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03.27
저는 지금에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만, 예전 영상도 그만의 맛이 있지요 ㅎㅎ
😊침착맨 전체글
큰 거 왔다ㄷㄷ
결국 치트키를 쓰고 말았군
11
(움짤) 영원히 치료받는 침착맨
3
25.03.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오~레오레오
1
고민
5
D-3
4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맞았네요, 시대를 앞서 가는듯
7
툭하면 나오는 침착맨 기사
7
방장을 닮아가는 나
침착맨이 영어를 안배우고 버틴이유
2
방장님 드디어 폰 바꿨나요?
2
아빠한테 침국지를 들려드렸어요
4
침착맨님 영상보다가 진짜 킹받으시나요???
19
예전 고덕 스튜디오때 뒤에 나란히 있는 의자들은 뭔가요?
6
25.03.28. 오늘의 침투부 일력
요즘 옛날 영상 보는데욤 옾카페 꾜로나만 아니엇으면
8
침착맨_오피셜 인스타
22
직박이형 츄님이랑 침둥 촬영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