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옛날 게임 창간호 보기가 떠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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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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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왠지모르게 가슴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개방장이 옛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말이지요. (머거본 포함)
골방에서 방송을 하던 때 부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동안 침투부와 함께 했는데 새삼 방송이 많이 커졌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혹 주변 친구들과 침 얘기를 하다보면 방송이 너무 커져서 공중파 교육방송을 보는 것 같다더군요.
저는 지금의 침투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이전의 감성이 그리울때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 감성과 추억을 즐기기 위해 가끔은 예전 영상을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깨팔이
03.27
저는 지금에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만, 예전 영상도 그만의 맛이 있지요 ㅎㅎ
😊침착맨 전체글
솔직히 이거 던질때 즐거우셨나요
오늘자 혁준상의 업적
오늘 방송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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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이름이 맛피아가 아닌 맛피자로 ㅋㅋㅋ
마지막 주제 진짜 어렵다
맛피자가 계속 카레를 노리는 이유
딥웹에서 퍼옴. 십분 뒤 삭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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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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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원목?테이블도 괜찮은거 같음
아 또 또 또 개열받는 거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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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재밌네요
맛피자 식판은 진짜 맛있게 보인다
"아니 그때 이 사람이 나한테 소릴지르는거에요 글쎄"
충격 침바타
1
실시간 침바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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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묵직하다
3
통천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스튜디오 세팅 깔끔하네
4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순금 카드로 만드는 남자
심사 기준이 이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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