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주라고요?"
8
03.01
·
조회 771
“입 닥쳐.”
“어리광 부리지 마.”
“내가 없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해.”
“언제까지 나에게 의지할 셈이야.”
종료 •
57표
어리광쟁이 VS 어른쟁이
댓글
알잘딸꾹질
03.01
울면 죽여버립니다
ㅇ0ㅇ
03.01



딱지코모리
03.01
나는 어리광 부리고 싶다고!!
평민콩탄맨
03.01
침착맨 본적없는 여자친구가 소리듣고 고개 훽 돌려서 봤습니다 뭐하는 사람이녜요
조수석메시
03.01
응애
푸딩딩
03.01
응애
침소리가세상에서제일조아
03.01
응애애애~
린하하
03.01
응애애애
너무나심심
03.01
응애! 빵애!에오~
미야자키끼얏호
03.01
이게 찐 침투부 감성이지
햄버거빌런
03.01
응애액 응애애
😊침착맨 전체글
결국 치트키를 쓰고 말았군
11
(움짤) 영원히 치료받는 침착맨
3
25.03.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19년 여름, 새벽에 적었던 메모
오~레오레오
1
고민
5
D-3
4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맞았네요, 시대를 앞서 가는듯
7
툭하면 나오는 침착맨 기사
7
방장을 닮아가는 나
침착맨이 영어를 안배우고 버틴이유
2
방장님 드디어 폰 바꿨나요?
2
아빠한테 침국지를 들려드렸어요
4
침착맨님 영상보다가 진짜 킹받으시나요???
19
예전 고덕 스튜디오때 뒤에 나란히 있는 의자들은 뭔가요?
6
25.03.28. 오늘의 침투부 일력
요즘 옛날 영상 보는데욤 옾카페 꾜로나만 아니엇으면
8
침착맨_오피셜 인스타
22
직박이형 츄님이랑 침둥 촬영
29
ASMR 듣다가 침착맨 나와서 화들짝 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