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방장님 1년 같은 1달이 되시길~~(오늘도 꿀잼)
4
03.01
·
조회 534
애정과 믿음하나로 많은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분이 침착맨 아저씬데요
5개월동안 거의 쉬지않고 알찬 방송, 다양한 분들의 합방, 때로는 혼자서 여유있는 방송으로 .. 시청자들을 우선시해서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재밌었어요
멍때리며 머리도 많이 비우고 또 외부활동 하시면서 좋은 영감도 받고,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4월에 뵙겠습니다.
3월은 쏜살같이 지나가지 않기를! 누구보다 충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침착맨👏🏻
댓글
침은착한맨
03.01
침착맨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푹 쉬시고(재정비) 4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어요
1년 같은 1달이 되기를, 쏜살같이 지나가지 않고 충분한 시간이 되어 재충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횐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침착맨 전체글
한성대거덩요 침착맨
릴리 : 침착맨은 친구가 아프면 걱정되지 않아요?
15
15
D-3 - 방송공지 적용
1
1
침소리는 안성재도 흔들리게한다
엔믹스 해원님 오늘 라방에서 침착맨 방송 후기 짧게 언급하심
7
7
왜 가방을 메고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2
2
롤모델로 침착맨 발표하러 갑니다
15
15
가루 삼겹살 해외버전
침둥ㅋㅋㅋㅋ 오해원만 침착맨 이해함ㅋㅋ
8
8
눈앞에서 사람이 울때의 유형별 반응
17
17
진짜 열받아 죽을뻔했다..
13
13
오늘 개웃겼던 부분
11
11
룩삼의 들어볼래 MUZZK - 침철단 편 업로드
3
3
오피셜) 침착맨, "나 인방 체질 아니다... 유튜브에서만 봅시다"
28
28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상업 유튜바가 있다 ㅋㅋ
24
24
"어, 싸패다."
5
5
오늘 이 아저씨 왤케 잘생김?
4
4
뭐 별거있나
4
4
우재없는 침착놈과 만만찮은 아이돌
9
9
방장 진짜 새삼 잘생겼네
1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