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1
02.28
·
조회 451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현재글
봉천동의 삶...
3
마교 교주가 만들어주는 볶음짜장
4
며칠전 침투부 보는데
계란천국 아이디어
2
유치해서 할 말을 잃은
11
33분째 메뉴 못 고르는 중
3
리뱅온
1부라고 했다!!!
3
'그 단어'
1
와 금병영 현판!!
4
침둥이 주중 정규편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찌질의 역사 근데 남자들 공감 소재가 더 많긴 함
오늘도 외쳐봅니다
12
늘 재야에 괴인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2
신뢰감이 없고 대본은 쓸 줄도 모르면서 자꾸 찡얼거려
앙탈맨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2
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감독님 입담이 장난아니시네
2
김성훈 감독님 풍전무님 담당 일찐임? ㅋㅋㅋ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