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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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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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0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이병건 삼행시 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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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픈 침착맨님 정선근 선생님 유튜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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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부터 훈훈한덕담죽음을 두려워하진 않다만 아직은 아니라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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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오늘 - 전 위인 현 대도적 배성제 아나운서 침터뷰
속보 침착맨 롤 들어옴 (마이크 안되서 듣기만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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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킹 : 침착맨 롤 할 수도 있고 다음에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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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번에 말한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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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이 𝓣𝓸𝔁𝓲𝓬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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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열킹 롤방 킴
속보) 영화 만담 손익분기점 관객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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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가성비가 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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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X김그라X김기열 자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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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저 맨투맨 어디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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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포스터 래퍼런스
🧔🏻♂️: 아갈 지퍼 채우세요
아 진짜 방장이 알고리즘 토크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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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킹 대기열 중 올해 12월까지 하고 내년 1월달에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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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광고 보고 기대되는 거
사이키쿠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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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 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