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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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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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네이버 신삼국지 출연진 이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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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조씨 선한 영향력 동참합니다~
이거 설마 정답 우원박인가요
3
기부 손병건 릴레이 동참~
ㅁㅊ 다음 침둥 게스트 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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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 맛피자님은 정말 포켓몬 박사 학위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침착맨님 초청 부산풀코스
어우 징그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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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이지만 기부에 동참합니다.
자랑스런 개청자되기
범강장달 테스트를 통과한 옥냥이에게 하사품을 내리는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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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포켓몬 신확팩 팩깔거면 방송 복귀하고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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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명작] 배탈의 민족
아주 작지만 동참했습니다!
굿즈 살까 게임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솔로몬의 72악마] 악마 군단을 이끄는 강력한 불의 후작 '아몬'
알고리즘에 옛날 게임 창간호 보기가 떠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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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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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사진을 gpt에게 맞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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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오늘의 침투부 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