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1
02.28
·
조회 536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클라우드 완성형 논알콜 맥주입니다
1
쇼츠 내려간건가
1
침투부 나왔던 배우 류준열님의 토관사랑
5
3월 침착맨은 쉽니다 그리고 독깨팔 돌아옵니다
16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1천만 원 기부
27
침착맨 무신사 입점
23
노르망디‘독깨팔’크롱스의 데뷔 1주년!(수정)
14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는데...
18
깨팔아
깨팔이 데뷔 1주년 ㅊㅊㅊㅊ
28
25.03.03. 오늘의 침투부 일력
7
착맨님 직원복 겁나 부럽네
내일부터 기대할 것
5
침착맨 포토카드 바인더(퀄리티 쩜)
1
옛날 스튜디오 그립네요
19
깨팔이 데리고 겨울 산책
9
무서워요....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악기
5
침둥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듦
D-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