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1
02.28
·
조회 515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침둥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듦
D-1
3
출근했지만 오히려 조하
1
침둥 보다가 뿜었잖슴
9
빨리 다음주 일정 올려줘~~~
27
곤충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13
침둥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 악개맨
세 분 각자 본인 같은 인물 좋아함 ㅋㅋㅋ
12
병거나... 우릴 뭐라고 생각하는거니...
26
침착맨의 얼굴 비율을 알아보자
5
침둥 4화 많관부~
13
압력밥솥 새로 구매했는데 방장님 생각이 나네요
16
내가 당첨이라니 (찌질의역사 화이팅)
5
고사성어는 와인이다.
24
침착맨 블로그 보는법
2
침착맨이 쓴 글
6
기분 좋아지는 잠금화면
2
몬헌으로 침착맨17 만들어봄
2
방장님 지방 재배치 후기 같은거 엄나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