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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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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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4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집 다 방장이 설계한거에요?
진짜 주우재는 침스튜디오에 1박2일 자면서 방송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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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뱅온
개킹받는 춤으로 유명한 게임이 서비스 종료한다네요
방장이 말한 란마 샴푸
님덜 어제 주우주 님 오신거 재밋엇나요?
제가 어릴 때는 머리카락도 굵고 엄청 풍성했는데
유튭킬때마다 자꾸 둘이 싸운거처럼 썸넬나옴..
어제 침투부보고 바로 샴푸 구매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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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의황제 보고 꼬들했는데요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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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앞부분은 왜 짤렸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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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 썸네일 바꾸고 조회수 오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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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좌가 소신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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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뼈래방 다시 공개됐습니다
아싸 노래방
'시청자 취미 자랑' 게시판 다시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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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똑같은 짤 보면서 똑같은 말 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기 없어서 침래방 안한줄 알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