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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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조회 620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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