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삶...
1
02.28
·
조회 560
어린 아이들이 석전을 즐겨 했다.
유희로 자기 집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주 식량은 계란빠빠였다.
어린 아이일수록 더욱 난폭했다.
접착을 좋아하는 환영여단이 존재했다.
리어카를 한 명이 끌고 두 명이 타서 체인을 돌리며 돌아다녔다.
댓글
공포의서동희
02.28
이거 북괴 암호문이죠? 114에 이미 신고들어감 ㅅㄱ
대충맨
02.28
“남조선의 야만적 실상”
펄순이
03.01
환영여단 썰도 업데이트 되었나요?
😊침착맨 전체글
25.03.15. 오늘의 침투부 일력
러브하우스 브금 제목을 오늘 알았네요
방장이 절대보면 안되는 유모차
23
침착맨의 '아내'
17
통천 게임 제작도 하심?
1
쏘맘은 아주 이기적인 여자임
27
침펄기희 모임
37
다음편 예고는 전통인가봐요
2
역시 전무님은 유행의 선도 주자라니까!
3
삼국지를 좋아하는 모범납세자
26
방장님 우연히 만나고 감격스러워서 쓰는 후기
44
화이트데이에 발렌타인데이 영상을 올려?
2
도플갱어가 만나는군요
28
암흑요리사 풍전무님의 콜라보소식
22
오늘자 숏박스 카더가든
심심해서 찾아봤는데요
5
공부하는 침붕이 필독
2
침둥과 침국지 다시보기의 효과
1
병거나 형이야…
합성인가요 이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