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형 마음고생 너무 심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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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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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3
배텐에서 천장 보면서 눈물 안 떨어지게 눈 계속 깜빡이고, 너무 벅차올라서 콧물 나올까 봐 코까지 비비는 모습이 보이네요.
나오려는 눈물 애써 참으면서 ‘눈물 나올 것 같네요’라는 농담으로 넘기려는 아저씨들만의 짠한 모습을 보니 T인 저도 너무 짠했네요.
풍형 내일 오신다고 봤는데, 착맨님이 평소보다 더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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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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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병영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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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이 주중 정규편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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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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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야에 괴인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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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없고 대본은 쓸 줄도 모르면서 자꾸 찡얼거려
앙탈맨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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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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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님 풍전무님 담당 일찐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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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오 2차 장패드 배송시작했네여
방장님 어제생방때 입엇던 청남방 어디껀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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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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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침하하 슨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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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인정하는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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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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