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형 마음고생 너무 심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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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조회 783
배텐에서 천장 보면서 눈물 안 떨어지게 눈 계속 깜빡이고, 너무 벅차올라서 콧물 나올까 봐 코까지 비비는 모습이 보이네요.
나오려는 눈물 애써 참으면서 ‘눈물 나올 것 같네요’라는 농담으로 넘기려는 아저씨들만의 짠한 모습을 보니 T인 저도 너무 짠했네요.
풍형 내일 오신다고 봤는데, 착맨님이 평소보다 더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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