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하다
5
02.26
·
조회 554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침착맨 전체글
오늘 침투부 나오신 <찌질의 역사> 김성훈 감독님
5
속보] 28일 침감칸 롤 자랭가능성 있다고 함
17
넷플릭스에서 보고 반가워서
33
계속 들어도 재밌는 침풍 첫인상
7
침착맨 전문 시청팀이 왜 당근에서 나와
20
아빠미안 나 40대 아저씨 좋아해
1
실시간 XX 때문에 난리난 침착맨.JPG
27
쏘카 광고 숏츠
펜모드같은거 만들때 실사 사진이 나오면 싫어하시겠죠?
2
횐님들 달리십쇼
7
방장님 지인들한테 혁필 써서 선물하는듯?
침펄 드로잉
무도 같이보기에서 이말년 작가님 나오시네요
23
다시보는 원조 vs 개방장 숏츠 비교
1
상실에 대하여
침착맨 말대로 정말 초코파이가 기본기 압승일까?
12
갤럭시 ai 근황
31
통천님 오늘 영상에 나온 오버사이즈 후드티 출시할 생각 없으시겠죠...
2
영상 예고가 참 폭력적이고 좋네요
10
침둥 1~4화, 기안이쎄오, 마셔볼래, 들어볼래, 곽범초대석 비하인드 샷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