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하다
5
02.26
·
조회 591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침착맨 전체글
방장 이 맨투맨 어디건지 아시는 분
2
저가요 차를 샀는데요
1
맛피자님 이쏘영 박사 연구실 출신이신가
3
침사모
나무13 같은 작가 또 있나요?
4
침둥) 포켓몬 전문가 최초 공개 19:00
16
침교동(砧橋洞)
이거 보여주려고 처음 글 써봅니다
6
나폴리맛영희
털보님 잘 쉬고 계신가요
4
한동숙님 10주년 침착맨님의 축전
20
쏘맘바보
4
25.03.15. 오늘의 침투부 일력
러브하우스 브금 제목을 오늘 알았네요
방장이 절대보면 안되는 유모차
23
침착맨의 '아내'
17
통천 게임 제작도 하심?
1
쏘맘은 아주 이기적인 여자임
27
침펄기희 모임
37
다음편 예고는 전통인가봐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