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하다
5
02.26
·
조회 532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침착맨 전체글
이 시점에 "만담" 별점과 손익분기점은 과연
<만담>은 손익분기를 넘겼나?
11
오늘 진순 이 맵니뭐니하는 방송 보고 느낀점
3
깨팔이 인형이 나왔으면 좋게깨깨깨
안녕하세요 저희학교에 침착맨님 현수막이 내걸려 글 적어봅니다 ー( ´ ▽ ` )ノ
22
침착맨 새로운 광고
1
문화재화수
보고싶어요 털보씨
방장 머리 왤케 풍성해짐??
2
카톡 프사에 침착맨임티 진지하게 어떤가요.
26
한교동 카페에 방장이 다녀간건가요??
2
독깨팔을 만나고 옴
한교동 생일 카페 축전
침톡스 5일차
재정비를 달랠 4년 전 오늘
통금보 후드
1
재업) 침착맨의 얼굴 비율을 알아보자 + 펄
3
25.03.05. 오늘의 침투부 일력🐸
이거다
착맨님이 좋아하실 롯데리아 소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