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하다
5
02.26
·
조회 608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침착맨 전체글
야추계 낭만 GOAT
벌써 진짜인 것
2
이거 짤 아시는분??
3
외곤 월드컵 유튜브엔 안올라오나요
4
진짜 역동적이다
중국 드라마에 침착맨이???
2
돈벌고 싶으면 침투부 보세요
19
침모티콘이 통하지 않는 여자친구
19
시랜드 공국 썸네일
9
짤득
다음 팝업때 나왔으면하는 의류 굿즈
3
아직도 안믿긴다
2
혼자 낚여서 설레고 지랄
6
책임 없는 쾌락
침착맨 라플위클리ㅋㅋㅋㅋㅋ
12
신삼국지 도원결의 티저 (4/22 첫방송)
24
핏짜영상이랑 독버섯 영상에서 방장님 착장 정보 아시는분?
포켓몬 침둥을 보고
10
슬슬 그립타
2
모든 글쓰기의 신 침착맨 수필 누리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