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하다
5
02.26
·
조회 513
침착맨이 자주 쓰는 표현 중에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인데
여기에 하다를 붙여서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을 마음이 초조해서 어찌할바를 몰라 하는 동사로 사용하고 있는데
표준어 규정 제25항에 따르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버린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gyo.com/news/article.html?no=61957
일반적인 조어법과 다른 꽤나 특이한 형태이다 보니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들을 때마다 좀 어색해서 규정이나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한 번 공유해봅니다.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2.26
정보침

침무려
02.26
되게 신기하네요
안절부절못하다 인데 안절부절의 의미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게
😊침착맨 전체글
정보) 침착맨 레고랜드까지 걸어갔으면 1시간(4km) 걸렸다.
3
부럽냐 부럽냐 !!
5
다음부터 라방에 침투하는 개청자는
6
네?? 침창맨이요?
2
25.05.29. 오늘의 침투부 일력
ㅋㅋ다시보기 보는중인데
2
춘천맨입니다
1
오늘 이분도 웃겼음
1
KBS 침착맨 롯데리아 cut
4
빙글빙글
2
침착맨 이번 야방 아쉬운 점
11
피드에 나타난 침숭이들
4
오늘 라방이 레전드라고 느낀게
1
생선구이 맛있긴 함(고등어구이)
1
맛피자를 이겨라 왤케 재밌음?
4
약한영웅 배우 려운 레몬맨 샤라웃
12
오늘 영상보고 이거 마려웠네여
생구 좋은뎁
19
우원박과 김금희작가님이 말하는 침착맨
9
방금 kbs2에 방장 나옴
14